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26일 '올해의 5대 폭언'을 선정하여 발표했습니다. 5대 폭언에는 "그 정도면 개도 알아먹을 텐데", "공구로 XX 찍어 죽여버린다", "너 이 X끼야, 나에 대해 쓰레기같이 말을 해? 날 X발 X같이 봤구나" 등이 포함됐다. 특히 한 신입사원은 묻는 말에 대답을 못 하자 사장으로부터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냐"는 말과 함께 고함을 들었고, 실수한 뒤에는 "너는 정말 안 될 놈이다. 너 이 X끼 나랑 장난하냐. 너 같은 X끼는 처음 본다"는 폭언이 뒤따랐다. 직장갑질119는 수많은 직장인들이 직장내 폭언으로 인한 상처와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최근 3년간 고용노동부에 신고된 직장 내 괴롭힘 유형 중 폭언이 8,841건(34.2%)으로 가장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