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사실들 - 부자를 꿈꾸는 상상충전소
IT 및 생활 정보 / / 2023. 1. 30. 00:20

스티브 잡스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사실들

스티브 잡스는 맥북 컴퓨터에서 아이팟과 아이폰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를 휩쓴 수백만 달러짜리 브랜드 애플사를 만든 것으로 가장 유명하다.

그의 여정은 어디서 시작되었고 어떻게 애플을 만들었을까?

많은 서적과 영화를 통해 소개되었지만 다시 한번 그의 인생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아보겠습니다.

1. 스티브잡스는 입양되었다.

스티브 잡스는 1955년 2월 24일 압둘파타 얀달리와 조앤 시블 사이에서 태어났다. 얀 달리는 무슬림 출신이고 시볼은 가톨릭 출신이며 시블리 임신했을 때 결혼하지 않았다. 당시 위스콘신 대학에 다녔던 시빌은 출산을 위해캘리포니아로 갔다.

시블은 잡스를 키울 환경이 준비되지 않았다고 판단하여 입양을 신청하였다.

2. 잡스는 거의 승려가 되었다.

1974년 잡스는 영적인 깨달음을 찾기 위해 넴 카롤리 아슈람에 머물기 위해인 도로 여행했다. 불행하게도, 그가 도착했을 때, 그는 넴 카롤리의 죽음을 전년에 알았고, 그래서 그의 여행을 바꿨다. 대신 그는 하이다칸 바바지의 아스람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 7개월을 보냈다. 잡스는 인도 여행을 계기로 불교를 믿게 되었고, 이것은 그의 삶의 큰 부분이 되었다. 한때 그는 일본에이헤이지의 승려가 되는 것을 고려하기도 했다.

3. 스티브잡스는 대학을 중퇴했다.

많은 성공한 기업가들과 마찬가지로 잡스는 대학 중퇴자였다. 1972년 잡스는 리드 대학에 등록했지만 한 학기 후에 중퇴했다. 그는 부모에게 무의미한 교육에 돈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고 설명했다. 잡스의 양부모는 그의 생모 시볼에게 그의 교육비를 지불하겠다고 약속했다.

4. 스티브잡스는 1976년에 애플사를 설립했다.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잡스는 1976년 3월에 최초의 애플 컴퓨터를 만들었다. 워즈니악은 애플 컴퓨터를 개발했고 잡스와 함께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1976년 4월 1일, 로널드 웨인과 함께 비즈니스 파트너십으로서 애플 컴퓨터 컴퍼니를 설립했습니다. 현재는 애플 주식회사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크라이스트 드라이브에 있는 잡스의 부모님 집에 등록되었다. 잡스의 침실은 그들의 사무실이었고, 그 사무실은 나중에 차고로 옮겨졌다.

"애플"이라는 이름은 잡스가 오리건주 올원팜 곳에 있을 때 유래되었다.

잡스는 사과 과수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그것이 회사 이름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5. 잡스는 딸의 이름을따서애플컴퓨터의이름을 지었다.

스티브의 네 자녀 중 오직 세 명만이 그의 아내인 로렌 파월 사이에 태어났고 그의 첫 아이는 홈스테드 고등학교 때 여자 친구 크리스 앤 브레넌 사이에 태어났다. 브레넌이 그녀가 임신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잡스는 임신에 대한 책임을 부인했고, 그로 인해 브레넌은 잡스와의 관계를 끝냈다.

리사 니콜 브레넌 잡스는 1978년 5월 17일에 태어났다. 잡스는 리사의 출산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3일 후 그녀가 있는 곳에 방문했다. 그들은 함께 딸의 이름을 리사라고 지었다. 잡스는 그가 작업하던 컴퓨터의 이름을 애플리사로 지었다.

그러고 나서 그는 공개적으로 자신의 딸의 이름을 따서 시스템의 이름을 지었고 LISA가 "Local Integrated Systems Architecture"를 의미한다는 것을 부인하였습니다. 하지만 말년에 그는 그 프로젝트의 이름이 자신의 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는 것을 인정했다.

6. 그는 제자 중 한 명과 결혼했다.

잡스는 1989년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강연하던 중 부인을 처음 만났다. 로렌 파월은 잡스의 강의 맨 앞줄에 앉아 있었고 그는 그녀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강연 후 잡스는 주차장에서 파월을 만나 저녁식사에 초대했다.

잡스는 1990년 파월에게 청혼했고 1991년 3월 18일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Ahwannee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7. 잡스는 27살에 친여동생을 만났다.

어린 시절 입양된 데다 친가족을 몰라 여동생에 대해 알아내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잡스는 그의 여동생인 작가 모나 심슨을 추적했고 그가 27살이었을 때 만났다. 그녀의 첫 번째 책의 제목은 잡스의 친가족인 부모와의 관계에 관한 "여기만 빼고 아무 곳이나"였다.

8. 1986년 스티브잡스는 나중에 픽사가 된 그래픽그룹에 자금을 지원했다.

처음에는 잡스가 투자하기 전까지 디즈니 산하의 하위 회사였고, 이후 픽사는 자체 분사 회사가 되었다.

픽사의 첫 번째 영화 "토이스토리"는 디즈니와의 합작품이었지만 잡스의 투자로 인해 그가 제작 책임자로 인정받았다.

디즈니는 2006년에 그 회사를 다시 인수했다.

이번 인수의 일환으로, 디즈니는 픽사 주식을 디즈니 주식으로 전환했고, 이는 잡스를 짧은 기간 동안 디즈니의 최대 주주 중 한 명으로 만들었다.

9. 그는 300개가 넘는 특허를 가지고 있다.

잡스의 이름을 단독 발명가 또는 공동 발명자로 포함하는 정확한 특허 수는 전반적으로 다르다.

잡스는 43건의 발명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모두 디자인 관련 특허입니다. 스피커, 패키지, 전원 어댑터, 전화기 등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잡스는 죽기 전날 Mac OS X Dock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

그가 죽은 이후, 그는 자신의 이름으로 141개의 특허를 받았다. 따라서 잡스의 이름을 포함한 특허는 수백 개에 이른다.

10. 잡스는 매일 같은 옷을 입었다.

똑같은 옷은 아니고 거의 같은 스타일의 옷차림을 추구하였습니다. 잡스는 검은색 터틀넥, 청바지, 운동화로 구성된 드레스 코드를 채택했다. 그의 스타일은 단순했지만, 그는 그것으로 더 유명해졌고 오늘 날도 그와 관련된 이야기가 회자될 때마다 잡스만의 시그니처로 각인되어 있다. 그는 리바이스청바지만 입었고 100벌 안팎의 청바지를 소유했다는 후문이 있다.

11. 잡스는 간이식수술을 받았다.

2003년 스티브 잡스는 췌장 종양인 암 진단을 받았다. 당초 잡스는 대안을 찾기 위해 제안된 치료법을 무시했다.

대체 치료법은 아마도 잡스가 이렇게 일찍 죽은 이유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2004년에 그는 마침내 췌장에서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슬프게도 2006년에 그의 종양이 재발했다고 한다.

 

팀 쿡은 잡스에게 둘 다 희귀한 혈액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의 간을 이식해 주었다. 2009년 4월 잡스는 테네시 멤피스에서 감리교 대학 병원 이식 연구소에서 간이식을 받았다. 2011년 1월, 애플은 잡스의 건강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병가를 내주었다.

12. 그는 사망당시순자산 102억 달러를 가지고 있었다.

1978년, 23세의 젊은 나이에 스티브 잡스의 순자산은 100만 달러였다. 불과 2년 후, 잡스는 2억 5천만 달러의 자산 가치가 상승하였다. 2011년 사망 당시 그의 순자산은 102억 달러였다. 이 중 대부분은 애플이 아닌 디즈니에 있는 그의 주식에서 나온 것이다.

13. 잡스의 전기는 그가 죽은 지 19일 만에 출판되었다.

2009년 잡스는 자신의 삶에 대해 터놓고 기자들과의 인터뷰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잡스는 월터 아이작슨이 그의 유일한 전기를 쓰도록 허락했다. Isaacson은 표지 이미지를 제외하고 전기를 만들 수 있는 모든 권한을 부여받았다.

잡스는 아이작슨이 친구, 가족, 그리고 동료들로부터 진실된 인터뷰를 받도록 허락하여 이 책을 그의 삶에 대한 진실된 서술로 만들었다.

글을 마치며...

스티브 잡스는 입양을 시작으로 불교를 통해 영적인 길을 찾는 등 흥미로운 삶을 살아왔다.

전자제품과 컴퓨터에 대한 그의 관심은 성공적이고 혁신적인 미래를 향한 그의 관문이었고, 애플사를 만들었다.

잡스는 개인용 컴퓨터 시스템과 기술을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며 오늘날에도 그의 업적은 우리의 일상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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