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빈센조' 주역 배우 송중기와 전여빈이 종영 1년 7개월 만에 열린 드라마 쫑파티에 잠석했습니다.여기서 배우 송중기와 전여빈의 다정하게 어깨에 손을 올리는 모습이 포착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여빈은 2015년 영화 '간신'으로 데뷔했고 '멜로가체질'에서 손석구와도 케미로 화제가 됐던 인물입니다.둘의다정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나이차이도 별로 안나고 둘이 잘 어울린다며 송중기의 열애에 응원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로 2021년 2월 20일 첫 방영이후로 2021년 5월 02일 종방하며 평균 시청률 11%를 기록한 흥행 드라마이다. 이날의 쫑파티때에 참석자들의 시즌 2 거론되기도 하여 빈센조 드라마 팬들의 차기작에 대한 기대가 한 껏 고조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