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에 출연한 정주리가 네번째 아이를 출산한 후 빠른 방송 복귀를 하며 다섯째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는데요.
정주리는 출산 후 40일 만에 초고속으로 방속 복귀 했던 사연을 언급하며 넷째 출산때는 출산 일주일만에 나왔다라고 말해 모든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이에 정주리는 출산이 거듭될 수록 회복이 잘 안된다고 하며 그러나 정신력은 더 강해져 빨리 복귀 할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또한 다셋째를 계획 중이냐는 말에 '결혼 후 2년 마다 아이가 생겼다'고 말하며 최근에 남편과 단둘이 여행을 갔는데 거기서 매우 조심했다고 말하며 남편이 만약에 다섯째가 생기면 어떻게 할거냐는 물음에 '낳아야지'라고 답했고 이에 남편도 '알았다고 답하더라'라며 웃었다고 합니다.


정주리는 1985년 6월 19일 출생으로 현재 나이 37세이며 2005년 SBS공채 8기 개그우면 출신입니다. 2015년 5월 31일 1세 연하의 남자와 결혼하며 네명의 자녀를 출산하여 다산퀸이라 불리며 왕성하게 방송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방송 활동으로는 '무한걸스2' '코미디빅리그' '위기탈출 넘버원'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